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잠정적으로 중단했던 공매도 제도를 4월 중 다시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AP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약세장에서 주가 추가 하락을 예상하고 미리 매도에 나서는 공매도 제도가 다시 시행돼야 시장 투자심리를 부추길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이유다.
SEC 존 네스터 대변인은 "이르면 다음달 공매도와 관련된 규정 부활을 검토하기 위한 공청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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