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 11일 연속 상승
2009-03-11 06:51:44 2009-03-11 06:51:44
달러 표시 채권에 붙는 런던은행간금리(리보) 3개월물이 11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리보는 0.02%포인트 오른 1.33%를 기록하며 1월 8일 이후 최고수준으로 치솟았다.
 
블룸버그는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회계연도가 끝나는 3월말이 다가오면서 더 많은 은행들이 정부 지원을 필요로 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달러 수요가 늘고 대출이 줄어든 게 원인이라고 전했다.
 
소시에테 제네럴(SG) 런던의 국제금리시장전략 책임자 빈센트 샤노는 "향후 수주일간 시중 유동성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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