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FM 데이트' DJ발탁…12일 첫 방송
2014-05-05 15:35:20 2014-05-05 15:39:49
◇소녀시대 써니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리오2'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News1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인 써니가 MBC FM 'FM데이트'의 새 DJ로 발탁됐다.
 
MBC 라디오 관계자는 5일 "오는 12일부터 써니가 'FM데이트' 새DJ로 함께 한다. 퇴근길의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써니가 진행하는 'FM데이트'는 매일 오후 8~10시에 방송된다.
 
써니는 5일 뉴시스 측에 "어렸을 때 언니들의 영향으로 라디오를 많이 듣고 자랐고, 지금도 이동할 때 차에서 자주 라디오를 듣는다"며 "그동안 대중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런 기회를 얻게 돼 굉장히 설레고 기쁘다. 많은 청취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DJ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써니가 DJ를 맡은 'FM데이트'에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한다. 또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할배'에서 써니와 대만 여행을 함께 했던 배우인 박근형도 출연을 약속해, 벌써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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