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운용사 이익 기반 증대-교보證
2014-04-23 08:19:33 2014-04-23 08:19:33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교보증권은 23일 한국금융지주(071050)에 대해 자회사인 운용사들의 선전으로 이익증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박혜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수익기여도가 가장 높은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브로커지리, IB, 자산관리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최근 주목할 만한 점은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두 계열 운용사의 선전으로 증권을 제외한 나머지 자회사들의 이익기여비중이 40%에 육박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자산관리부문의 지속적인 수익증가가 기대되고 전체 펀드 설정액 잔고 증가로 자산운용사들의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금리변동성 축소로 채권평가손 발생 가능성이 감소했고 저축은행 경상적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순영업수익은 전년대비 25.7% 증가한 8768억원, 영업이익은 91.9% 늘어난 3136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교보증권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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