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박을복자수박물관이 2014년 봄 기획전으로 '그때 그리고 지금' 덕성섬유교수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이신자, 오순희, 양상훈, 이은옥, 이재범, 안소영 등 덕성여자대학 교수 6명의 섬유조형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오순희, 오영호 박을복자수박물관 관장은 "섬유미술계의 원로인 이신자 교수의 작품세계를 포함해서 그 이후 반세기에 걸친 현대 섬유미술의 발자취를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다"며 "섬유의 질감과 물성을 주제에 맞게 이용한 평면, 부조, 입체 예술작품 등 폭넓은 섬유예술의 세계를 살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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