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파리 란제리쇼 출품작 판매
2014-04-11 12:37:22 2014-04-11 12:41:26
[뉴스토마토 이경주기자]'2014 파리 란제리쇼'에 출품된 언더웨어 제품들을 CJ오쇼핑이 선뵌다.
 
11일 CJ오쇼핑은 '온리원 브랜드'인 '피델리아'와 '쌍콤플렉스'가 올해 '2014 살롱 인터내셔널 드 라 란제리(이하 2014 파리 란제리쇼)'에 출품했던 작품을 방송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온리원 브랜드는 CJ오쇼핑의 PB(자체브랜드)제품이나 단독 판매상품을 뜻한다.
 
'쌍콤플렉스'는 67년 전통의 프랑스 란제리사 '울프(WOLF)'의 대표 브랜드로 프랑스에서 단일 브랜드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 전 지역에서 2천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유럽 5개 국에 수출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국내에는 이번 CJ오쇼핑을 통해 처음으로 공식 소개된다.
 
'2014 파리 란제리쇼' 포럼에서 기존의 유럽형 디자인을 아시아인 체형에 맞게 제작해 아시아바이어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플라잉 브라' 라인으로 첫 선을 보인다.
 
브라팬티 5 세트와 팬티 5종, 몰드 캡 2세트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6만9900원이다. 론칭 방송은 오는 오는 14일 밤 10시 40분에 진행된다.
 
'피델리아(Fidelia)' 역시 올해 '2014 파리 란제리쇼'에서 한국 브랜드로는 최초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피델리아 by 실리아 보에스' 라인을 18일 밤 10시 40분에 방송을 통해 판매한다.
 
프랑스 명품 크리스찬 디올 출신의 디자이너 실리아 보에스가 CJ오쇼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직접 전 제품을 디자인 했다.
 
총 8세트에 방송 중 바디 부스터 1종을 추가로 제공하며 가격은 16만9900원이다.
 
CJ오쇼핑 언더웨어, 침구사업팀 이선영 팀장은 "이번에 론칭하는 '피델리아 by 실리아 보에스' 라인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리프팅 기능을 원하는 50대 고객들, '쌍콤플렉스 플라잉 라인'은 세련된 유럽풍 디자인의 편안한 보정 브라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CJ오쇼핑은 '2014 파리 란제리쇼'에 출품돼 세계 패션 피플의 주목을 모은 언더웨어 작품들을 선보인다. 사진속 브랜드는 '쌍콤플렉스'.(사진제공=CJ오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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