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영원무역, 어닝서프라이즈..10%대 '강세'
2014-04-10 09:01:04 2014-04-10 09:01:04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영원무역(111770)이 어닝서프라이즈로 주가가 강세다.
 
10일 오전 9시3분 현재 영원무역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3750원(10.64%) 오른 3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영원무역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2097억원,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255억원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힘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에는 지난 겨울 한파로 바이어 재고 소진에 따른 주문 회복, 비수기 1분기 계절성 완화를 위한 조기 오더 수주, 신규 바이어 주문 확대 영향이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손효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에는 노스페이스 비중이 높았으나 신규 바이어들의 성장으로 이 부분이 완화되고 있어 안정적으로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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