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또 폭락..다우 6,600선 붕괴
S&P 500도 700선 재붕괴
2009-03-06 06:16:23 2009-03-06 06:16:23
5일 뉴욕증시에서는 중국이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지 않은 데 대한 실망감과 JP모건체이스 등 금융회사의 신용등급 하락, 제너럴모터스(GM)의 파산보호 신청 가능성 등 악재가 겹치면서 주가가 또다시 폭락했다.

잠정 집계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81.24포인트(4.09%)나 폭락한 6,594.60으로 마감됐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54.15포인트(4.00%) 내린 1,299.59로 거래를 마쳐 1,300선밑으로 떨어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682.61로 30.26포인트(4.24%)나 하락하면서 1996년 10월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뉴욕=연합뉴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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