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오는 6월부터 진행되는 인천~자카르타 증편을 기념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가루다항공은 매일 오전 10시35분에 출발하던 기존 스케줄에서 매주 화, 금 오후 7시 25분에 출발하는 GA877편을 2회 증편해 총 주 9회 운항한다. 이에 따라 오전에만 있던 자카르타 항공편을 오후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지난 2011년 하반기에 인천~자카르타 주 5회 운항에서 주 7회 운항으로 바꾼 뒤 2년6개월여 만에 증편 운항하는 것이다.
(사진제공=가루다항공)
이번 자카르타행 특가는 6월 3~30일 중 자카르타로 오후 시간에 출발하는 항공편에 한해 항공권을 편도 22만원, 왕복 35만원에 제공한다. (세금 별도 약 17만원,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
가루다항공 관계자는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자카르타행 수요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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