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4일 강세를 보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날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핵심지수 FTSE100은 전날보다 1.28% 상승한 3,557.05로 장을 시작했다.
또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 주가지수는 1.45% 오른 2,591.67로 출발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주가지수는 0.92% 상승한 3,724.74에서 시초가가 형성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전날 뉴욕증시가 반등에 실패하는 등 '어두운' 경제지표가 잇따라 투자심리는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라면서 강세 출발은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증시의 반등에 영향을 받은 기술적 반등에 그칠 수 있다고 경계했다.
[브뤼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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