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브릭스 "올 매출 700억 목표"
2009-03-04 16:44:4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인스프리트의 자회사 인브릭스(대표 이창석 www.inbrics.com)는 지난 해 국내 최초로 DECT(유럽형 무선통신기반 무선 인터넷전화(VoIP) 기기를 통해 126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인브릭스측은 "올해 VoIP폰 영업 확대를 모색, 매출 700억원 달성을 목표치로 정했다"고 밝혔다. 인브릭스 VoIP폰은 SK브로드밴드에서 SK텔레시스를 통해 상당량의 폰 물량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브릭스는 올해 SoIP(Service Over IP) 전화기 등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하고, 신규 단말기기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시장조사기관 IDC의 지난해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인터넷 전화 가입자가 750만명에 이르고, PC와 서비스 시장은 5500억원대를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보문 인브릭스 부사장은 “IP(인터넷주소) 기반 통합망을 통한 방송통신 융합 컨버전스 서비스 본격화에 대응, 시장 선점을 위해 신제품도 준비하고 있다”며 “모회사인 인스프리트와 핵심기술 제휴 및 공동 마케팅으로 경쟁력을 배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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