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5명 둔 제약사"
2009-03-04 07:16:14 2009-03-04 07:16:14
대웅제약은 최근 윤보라(29, 연수원 38기)씨와 홍혜선(31, 연수원 38기)씨 등 2명의 변호사를 새로 채용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변호사는 창업주 윤영환 회장의 3남인 윤재승 부회장을 포함해 모두 5명(한국 변호사 4명)으로 늘었다. 이는 업계 1위인 동아제약의 상근 변호사수 2명의 두 배에 해당한다.

새로 합류한 윤보라.홍혜선 변호사는 각각 신제품기획팀과 사업개발팀 과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제약사에 4명이나 되는 변호사가 근무하는 것도 처음있는 일이지만 법무팀이 아니라 사업개발팀과 신제품기획팀에 배치된 것도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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