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세계 서핑선수권대회 후원
2009-03-03 10:25:1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LG전자가 호주에서 열리는 '세계 파도타기 선수권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LG전자는 프로서핑협회(ASP, Association of Surfing Professionals) 주최로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퀵실버 프로(Quiksilver Pro, 남자부)와 록시 프로(Roxy Pro 09, 여자부) 월드 투어를 공식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9년 연속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미국의 켈리 슬레이터(Kelly Slater)를 비롯해 남녀 각각 45명, 17명의 세계 최고 기량 선수들이 참가해 총 34만달러(약  5억1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스폰서로 활동하는 LG전자는 경기장 곳곳은 물론 선수 유니폼에도 LG로고를 우선적으로 노출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또 경기장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올해의 전략 휴대폰을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LG전자는 800만화소 터치 카메라폰인 르누아르(Renoir, LG-KC910)를 대표 제품으로 선정해 대회장에 광고판을 설치하고 전시와 시연을 하는 등의 홍보 활동을 해 대회장을 찾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권순황 LG전자 호주법인장(전무)은 "2006년 53.3%였던 호주 LG브랜드의 비보조 인지도가 지난해 62.5%로 높아지는 등 스포츠 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며 "불황일수록 마케팅 투자를 강화해 LG전자 휴대폰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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