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SK이노베이션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
2014-03-18 18:54:56 2014-03-18 18:59:12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18일 SK이노베이션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했다. 장기 신용등급은 'BBB'로 유지했다.
 
S&P 측은 등급 강등 배경에 대해 "석유정제 부문의 수익성 악화됐고 부채 수준이 높다"면서 "향후 2년 안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대비 부채 비율이 신용등급 하향의 전제조건보다 3배 가까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S&P는 SK이노베이션의 등급전망 조정에 따라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의 신용등급 전망 역시 '부정적'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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