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IT부품 내 저평가 구간-하나대투證
2014-03-13 08:11:15 2014-03-13 08:11:15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3일 파트론(091700)에 대해 IT부품 내에서는 물론 역사적 밴드 하단의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의 호전은 카메라모듈의 베트남 공장 생산비중 확대에 의한 원가 절감과 고부가제품인 LDS 안테나의 매출비중 확대를 통한 제품믹스 개선에 의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파트론의 1분기 매출은 2494억원, 영업이익은 27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전분기 재고조정 이후 출하 물량은 증가될 것으로 파악되지만, 완만한 기울기의 회복세이기 때문에 외형의 반등이 두드러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영업이익 감소는 신제품의 부재로 인한 단가 인하를 감안해 그에 따라 제품믹스가 전분기대비 좋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실적 이외의 관전포인트는 베트남 3, 4공장의 준비가 완료될 것으로 예정돼 있어 향후 수익성 개선의 여지를 마련했다는 것과 다양한 센서모듈을 통해 기존 주요거래선 이외에도 고객사가 확대될 것"이라며 "현재 PER 6.4배로 IT부품 내에서는 물론 역사적 밴드 하단이기 때문에 저평가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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