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두산건설(011160)이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과 함께 주택 경기 회복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7분 현재 두산건설은 전날보다 750원(5.40%) 오른 1만4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택 사업은 매출 비중과 리스크가 동시에 감소하는 국면에 진입했고, 기자재 (메카텍, HRSG) 사업은 전방 업황의 회복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매출 채권 2조6000억원 중 50%인 1조300억원의 공격적인 충당금을 설정했던 회사는 리스크 완화와 매출채권의 건전성, 회수 가능성 측면에서 최근 주택 경기 회복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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