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IT 투자로 성장률 1% 늘려
2009-03-01 13:42:52 2009-03-01 13:42:52
일본 총무성과 일본경제연구센터는 IT(정보기술) 투자 촉진으로 오는 2011년부터 2020년도 까지의 중기적인 경제성장률을 1% 포인트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일 보도했다.

민간기업이 적극적으로 컴퓨터와 네트워크의 투자를 늘리게 될 경우 이 기간 평균 2%대 후반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세계적인 경기후퇴가 내년도를 바닥으로 완만한 회복세로 돌아서는 것을 전제로 한 것으로, 2011-20년도의 국내총생산(GDP)의 평균 성장률이 1.6%로 전망되지만 정부의 IT투자 촉진책이 효과를 낼 경우 평균 2.6%도 달성 가능하다고 예측했다.

총무성은 이에 따라 IT투자를 촉진하는 감세안 등을 검토, 다음달 정부가 내놓을 경제성장 전략에 이를 포함시킬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도쿄=연합뉴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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