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연구원 울산 우정혁신도시 신청사 착공식
2014-03-05 11:00:00 2014-03-05 11:14:21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조감도(자료제공=국토부)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울산 우정혁신도시에서 신청사를 착공한다.
 
재난안전연구원은 5일 오후3시 이경옥 안전행정부 2차관,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정갑윤·김기현·강길부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착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착공식에서는 자율비행로봇(UAV)을 활용한 재난현장에 대한 실시간 조사 측정 기술을 선보이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축하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율비행로봇을 활용한 재난현장 측정기술은 현장 접근이 어려운 비근 재난지역의 상황을 실시간 감시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해 도입됐다.
 
신청사는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지어진다. 총 649억원을 투자해 2015년 10월 준공할 예정으로, 이전인원은 106명이다.
 
일반 연구동 외 대규모 재난 현상을 실물규모로 구현할 자연재해실험동과 인공위성을 활용한 재난예방시스템 연구를 위한 국가방재위성센터가 들어선다.
 
한편, 울산 우정혁신도시는 2985만㎡ 부지에 총 9개 기관 3041명이 이전, 경관중심 에너지 폴리스와 산학연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2015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이 이전하면 정주인구는 2만225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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