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 올해 사상최대 영업이익 전망-키움證
2014-03-05 08:20:18 2014-03-05 08:24:26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키움증권(039490)은 5일 피에스케이(031980)의 올해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피에스케이는 지난해 4분기부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는데 올해 1분기에도 그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삼성 시안공장의 장비발주와 해외 고객사향 양산장비 공급이 확대돼 수주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피에스케이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58%, 215% 증가한 604억원, 147억원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이어 "피에스케이의 기존 주력제품인 드라이 스트립 외에 드라이 클리닝 장비 부문에서도 해외 업체와 대등한 기술력을 확보했다"며 "이미 일부 고객사들이 피에스케이의 장비를 채택하기 시작했고 이 추세는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외 경쟁업체 중 산업 선두권 업체인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와 도쿄일렉트론이 합병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도 피에스케이에게 기회 요인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