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국내외 생산량 620만대 전망
2009-02-28 17:22:42 2009-02-28 17:22:42
[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도요타 자동차는 올해 회계연도 자사의 국내외 생산량을 지난해 708만대보다 10% 가량 적은 620만대로 잠정 전망하고 있다고 8일 보도했다.
 
도요타는 지난 27일 협력업체들에 올해 생산과 조달 방침을 설명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는 2007년 회계연도의 868만대에 비해 무려 30% 가량 줄어든 것이다.
 
도요타는 예년의 경우 연말에 다음해 생산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기초로 2월 말에 생산과 조달 방침을 제시해 왔으나 올해는 아직 공식적인 생산 계획을 발표하지 않은 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도요타가 발표한 620만대는 잠정치로 올해 자동차 시장 전망의 불투명성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지적했다.
 
뉴스토마토 김유나 기자 zizibez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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