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 상해법인 성장 기대-토러스證
2014-03-04 07:55:13 2014-03-04 07:55:13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토러스투자증권은 4일 아비스타(090370)에 대해 중국 합자회사와의 본격적인 사업전개와 상해법인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지효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샹그룹과의 합자회사인 디샹아비스타브랜드복장유한공사는 오는 5~6월에 여성캐쥬얼 브랜드를 런칭할 예정"이라며 "예상 매장은 20개~50개이고 BNX 2nd 브랜드로 F/W 시즌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확장 가능한 최대 매장수는 약 500여개로 달성 가능한 매출액은 최대 3000억원"이라며 "초기단계인 캐쥬얼 시장으로의 진입은 시장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는 데다, 중국 의류 시장은 유통망 확보가 관건인데, 디샹그룹을 통해 유통망 확보가 수월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중국 의류시장은 스포츠웨어를 제외하고는 상위 10개 브랜드의 시장집중도가 30% 수준으로 매우 낮기 때문에 브랜드 에쿼티를 인지시키는데에 오랜 시간이 필요해 유통망 확보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상해법인은 BNX의 점당 매출액 및 점포증가 효과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BNX 중국 진출 후 3년이 지났기 때문에 점포당 매출 증가 가능하고, 점포수 확대도 예정돼 달성 가능한 최대 매출액은 약 1000억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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