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증시 보합세 2월장 마감
美달러화 환율 오름세 반전
2009-02-28 09:00:00 2009-02-28 15:04:12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27일 보합세를 나타내며 2월장을 마무리했다.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장중 한때 2% 넘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마감이 가까워지면서 어렵게 낙폭을 줄이고 소폭의 상승세로 돌아선 끝에 0.01% 오른 3만818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보베스파 지수는 이달에만 2.84% 떨어지며 약세를 면치 못한 가운데 3만8000포인트 선을 유지하는데 만족했다.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이날 1.11% 오른 달러당 2.371헤알에 마감됐다. 달러화 환율은 전날에는 비교적 큰 폭인 1.43% 떨어졌었다.
 
달러화 환율은 이달에만 2.46%, 올해 전체적으로는 1.63% 올랐다.
 
[상파울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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