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28일 간부 워크숍
2009-02-27 15:03: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종화기자] 기획재정부는 28일 경기도 용인 하이닉스 인재개발원에서 윤증현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간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과장급 이상 136명 전원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에서 재정부 장차관 이하 간부들은 언론홍보 교육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과 과제에 대해 토론할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양회 홍사승 사장과 신영미 한양대학교 취업지원센터장 등을 초청해 '기업의 생존전략', '잡 셰어링', '경제위기 때 가정위기와 복지전달 보완 사례' 등에 대한 강연과 민간 홍보 전문가를 초청해 '정책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강의도 듣는다.
 
이와 관련 재정부 관계자는 "취임 초기부터 언론과의 관계가 힘들었던 강 전 장관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윤 장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종화 기자 just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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