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현대증권은 24일
덕산하이메탈(077360)에 대해 신제품 효과에 따른 가동률 상승이 실적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덕산하이메탈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분기대비 각각 11%, 40% 증가한 306억원, 76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3월부터 삼성디스플레이 OLED 라인 가동률이 전략 신제품(갤럭시S5, 아몰레드 태블릿PC) 출시로 기존 40%에서 80% 이상 빠른 상승세 전환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OLED 핵심소재의 국산화 주도도 기대된다"며 이는 HTL 소재 개발능력, 공정 노하우 및 우수한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현재 해외 재료업체가 공급하는 핵심소재로의 제품구성 다각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올해와 2015년 덕산하이메탈의 OLED 소재 매출은 전년대비 각각 28%, 42% 증가한 713억원, 1013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상반기 실적촉매는 갤럭시S5, 아몰레드 태블릿PC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하반기에는 플렉서블 아몰레드, 갤럭시노트4가 될 것"이라며 "삼성디스플레이 OLED 가동률은 1분기 바닥형성이 전망되고 3월부터 상승세로 전환돼 2분기부터 큰 폭의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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