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은 퇴직공무원 자원봉사단체인 상록자원봉사단이 21일 수안보상록호텔에서 각 지역 상록자원봉사단원과 공무원연금공단 임직원 등 50여 명이 모여 미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미션은 '퇴직공무원의 공직경험과 재능을 이웃과 공동체에 나눔으로써 은퇴 후 삶의 보람을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행복 증진에 기여한다'로, 비전은 '우리는 공직의 경험과 재능을 나누고 실천해 국민과 함께하는 평생봉사단'으로 설정했다.
김기옥 공무원연금수급자총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퇴직공무원들이 공직에서 쌓은 경험과 재능은 우리 시민사회의 봉사문화를 확산·발전시킬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안양호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상록자원봉사단은 지난 1년 반 동안 재능과 경륜을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해왔다"며 "올해는 지부마다 시군구단위로 자율·자발적인 풀뿌리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지역밀착형의 지속가능한 봉사단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퇴직공무원 자원봉사단체인 상록자원봉사단이 21일 수안보상록호텔에서 각 지역 상록자원봉사단원과 공무원연금공단 임직원 등 50여 명이 모여 미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사진=공무원연금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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