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시약 매출 증대로 영업이익률 개선-신한투자
2014-02-19 07:57:41 2014-02-19 08:21:40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신한금융투자증권은 19일 씨젠(096530)에 대해 수익성 높은 시약 매출 증대로 올해 상장 이후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씨젠은 매출총이익률이 80%가 넘는 시약을 판매하고 있어 매출만 늘어나면 수익성 개선은 당연한 업체"라며 "하지만 상장 이후 시약 매출은 증가했는데 영업이익률은 뒷걸음쳤다"고 분석했다.
 
씨젠의 상장 직후인 2010년 영업이익률은 26.0%를 기록했으며 2012년에는 23.6%로 떨어졌다. 인력 보강이 이뤄져 115명이었던 임직원이 2012년에 200명까지 늘었기 때문이다.
 
배 연구원은 "그러나 2012년 영업이익률을 저점으로 수익성은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작년 영업이익률은 24.2%, 올해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4.2%포인트 높은 28.4%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수익성 높은 시약 매출은 전년 대비 25.3% 증가한 561억원으로 매출액 비중도 80.0%로 높아질 것"이라며 "2015년 영업이익률은 30.9%로 예상되고 있어 외형 증대에 따른 수익성이 점차 본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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