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4분기 일시적 실적부진-동양證
2014-02-13 08:15:17 2014-02-13 08:15:17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동양증권은 13일 메디톡스(086900)에 대해 올 1분기부터는 기존 제품 생산 및 치료제 매출 정상화 등으로 실적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미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K-IFRS 연결 기준 4분기 매출액은 91억원, 영업이익 41억원, 순이익 42억원으로 4분기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신제품 생산 및 치료제용 공급 조절로 내수 매출이 전년대비 9.5%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한 지난 12월 동사의 신제품 액상 및 메디톡신 200U 가 국내에 허가됐는데, 이들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본격 생산에 들어감에 따라 기존 제품 공급에 차질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4분기 수출도 전년대비 22.1% 감소했는데 수출의 30%를 차지하는 일본향 수출이 엔저 영향으로 부진한데다, 브라질향 수출도 일부 1분기로 이연됐기 때문이다"며 "그러나 "앨러간 계약금 700억이 1월에 유입되고 올해부터 차세대 메디톡신 관련 개발 마일스톤도 기대해볼만 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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