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4분 현재 만도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3000원(2.52%) 오른 12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만도는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1% 감소한 691억원이라고 발표했다. 부진한 사업부들을 정리하면서 일회성 손실이 대거 발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향후 이익 개선 기대감에 주가가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이날 최중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중국에서 길리와 현대차그룹, GM 등에 납품이 증가하면서 매출이 늘어날 전망이고 현대차의 신형 제네시스가 판매 호조세를 보이는 만큼 수익성 높은 전장을 다수 납품해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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