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글로벌 항공기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한국한공우주의 매출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다.
6일 박무현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항공기 생산량이 늘어날수록 한국한공우주의 매출 성장세 역시 폭발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글로벌 민항기 제조업체 보잉과 에어버스의 수주잔고가 많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보잉과 에어버스의 합산 수주잔고는 1만639기로, 현재 운항중인 항공기의 절반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현재 수주잔고도 많지만 연비를 중심으로 보잉과 에어버스는 경쟁적으로 신형 항공기를 계획 및 출시하고 있다"며 "보잉은 지난해 말 B787 드림라이너의 월간 생산량이 10기 수준으로 증가해 3년전과 비교해 생산성이 3배 가량 향상됐고 이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는 일본 중공업체를 통해 보잉과 에어버스로 기체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특히 일본 가와사키 중공업은 B787 드림라인너의 부품공급을 늘리기 위해 부품공장 신설을 결정한 만큼 생산능력 증가도 한국항공우주 매출 성장에 도움이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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