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기택 서울서부지법원장
2014-02-04 20:12:23 2014-02-04 20:16:27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이기택 신임 서울서부지법원장(54·사진)은 재판실무와 이론에 고루 능한 법관으로, 법원 내 대표적인 선비법관으로 유명하다.
 
특히 '주석 민법', '주석 신민사소송법', '주석 민사집행법' 등 각종 주석서와 다수 논문을 집필하는 등 법원 내 민법, 민사소송법, 민사집행법에 관한 최고의 이론가로 정평이 나 있다.
 
대법원 재판연구으로 근무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판례의 구조와 배경 등에 관한 통찰력이 깊어 배석들 사이에서 같은 재판부에 근무해 배우고 싶은 대표적인 부장판사로도 알려졌다.
 
특허법원 부장판사로서 2년, 서울고등법원 지적재산권 전담부 부장판사로서 3년간 근무하면서 사회적 중요성이 큰 각종 특허,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 사건의 판결을 남겼다. 법원 내 지적재산권법 연구회의 회장으로 지적재산권 분야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편가를 받고 있다.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심의관,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장,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등을 두루 거쳐 사법행정에 대한 경험도 풍부하다.
 
재판에 있어서는 법과 원칙의 완결성을 추구하면서도 평소 따스한 인품과 온화한 풍모로 후배 법관들은 물론 직원들에게도 신망이 두텁다. 부인 홍혜경 여사와 사이에 2남.
 
<프로필>
 
▲서울출신 ▲서울 경성고 ▲서울대 법학과 ▲사법연수원 14기 ▲서울민사지법 판사 ▲서울지법 동부지원 판사 ▲서울지법 서부지원 판사 ▲서울민사지법 판사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심의관 ▲서울고법 판사 ▲서울가정법원 판사, 대구지법 김천지원장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특허법원 부장판사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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