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큐브, 헬스웨이브에 5억 투자..“의료정보를 쉽고 재밌게”
2014-02-03 11:14:41 2014-02-03 11:18:53
[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이하 케이큐브)가 의료정보업체 헬스웨이브에 5억원을 투자했다고 3일 밝혔다.
 
헬스웨이브는 복잡한 의료정보를 환자와 보호자가 알기 쉽게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하는 회사다. 의사 출신인 정희두 대표가 직접 애니메이션 제작팀을 운영,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해하기 쉬운 구성과 풍부한 콘텐츠를 보유했다. 
 
현재 서비스는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울산대학교병원, 강남차병원 등과 같은 대형 병원뿐만 아니라 특정 전문진료를 위주로 하는 개인병원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케이큐브측은 “창업자가 외과 레지던트 시절부터 어려운 의학정보를 어떻게 하면 더 쉽고 편리하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지금의 애니메이션 설명처방 서비스를 착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환자와 가족들은 짧은 시간 동안 이루어지는 의사의 설명과 문서만으로 복잡한 의료행위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며 “애니메이션이라는 키워드로 의사와 환자 간에 고질적으로 발생해온 ‘소통’ 이슈를 혁신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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