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 개봉 45일 만에 1100만 돌파
2014-02-01 10:41:25 2014-02-01 10:45:07
◇영화 '변호인'이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NEW)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영화 ‘변호인’이 개봉 45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영화 배급사 NEW에 따르면 ‘변호인’은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1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12월 18일 전야 개봉한 뒤 45일 만의 기록이다.
 
이에 앞서 '변호인'은 개봉 4일 만에 100만명을 동원했으며, 13일 만에 500만 관객, 33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달성했다.
 
'변호인'은 다음주 '실미도'의 관객 동원 기록(1108만 1000명)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써 '변호인'은 ‘도둑들’(1303만227명), ‘괴물’(1301만9740명), ‘7번 방의 선물’(1280만7677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9542명), ‘왕의 남자’(1230만2831명), ‘태극기 휘날리며’(1175만6735명), ‘해운대’(1139만명)에 이어 한국영화 흥행 순위 8위에 오를 것이 확실시된다.
 
한편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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