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종계장서 H5N8형 AI 항원 검출..긴급 살처분
2014-01-25 10:24:42 2014-01-25 10:28:23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충남 부여의 한 종계장에서 폐사한 닭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인 H5N8형 항원이 검출됐다.
 
25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부여군 홍산면 소재 종계장에서 닭 10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충남도 가축위생연구소 부여지소에 접수됐다.
 
검역본부는 24일 오후 폐사체를 부검한 결과 AI로 의심된다는 내용을 도 방역 당국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AI 항원 검사 중으로 이날 오전 일단 H5N8형 항원이 검출됐다.
 
고병원성 AI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충남도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닭 1만6000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 News1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