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글과컴퓨터(030520)가 LG전자 스마트폰에 모바일 뷰어를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주가가 강세다.
23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한글과컴퓨터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500원(2.61%) 오른 2만355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2만3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전날 한글과컴퓨터는
LG전자(066570)의 스마트폰에 씽크프리 모바일 뷰어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G전자는 출시할 스마트폰에 씽크프리 모바일 뷰어를 기본 탑재하게 된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중소형주에 이름을 올리며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김중원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지수 상승기에는 기관 보유 비중이 낮은 종목 가운데 PBR이 높은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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