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中, 美국채 계속 투자해야"
2009-02-22 15:59:00 2009-02-22 15:59:00
중국이 미국 국채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야 미국은 물론 중국 정부의 정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22일 밝혔다.

클린턴 장관은 중국 방문 마지막 날인 이날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미국 국채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중국이 (양국 경제의) 상호 연관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정말로 우리는 부침을 함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미국 고위 관리는 상하이 둥펑TV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측이 가장 큰 수출 시장으로서 미국 경제가 건실할 필요가 있음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어 미국 정부가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 매우 단호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 클린턴 장관은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과 함께 경제와 안보, 정치 현안을 논의할 양국 간 확대 전략 대화를 주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AFP.블룸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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