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숙 변호사, 한국여성변호사회 신임회장
2014-01-17 16:11:08 2014-01-17 16:14:53
[뉴스토마토 전재욱기자]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명숙 변호사(사법연수원 19기)를 제8대 신임회장에 선임한다고 17일 밝혔다.
 
법무법인 나우리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는 이 신임회장 예정자는 여성가족부의 고문변호사와 대한변협 인권위원장 등을 지냈다. 그는 일명 조두순 사건과 도가니 사건, 울산 계모 아동사망 사건을 맡아 변호한 경력이 있다.
 
앞서 이 신임회장 예정자는 취임 후 재임 기간 동안 여성과 아동의 인권 보호 및 공익 소송을 주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전담 여성변호사단을 구축할 것을 공약했다.
 
이와 함게 이날 총회에서 이은경(20기), 박영식(20기), 양정숙(22기), 윤석희(23기), 안귀옥(26기), 정갑생(28기), 김외숙(31기), 임선숙(38기) 변호사가 각각 신임 부회장 후보에, 황덕희(21기), 김수진(24기) 변호사가 감사에 선임된다.
 
아울러 이 자리에는 최초의 여성 검사장 조희진 검사장과 김소영 대법관이 참석해 강연할 예정이다.
 
(사진=뉴스토마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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