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진만기자] 올해 공사에 들어가는 서울 시내 뉴타운 14곳을 통틀어 약 7200가구의 일반 분양 아파트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착공해 사업이 본격화 되는 서울 시내 뉴타운은 가재울 3·4구역, 아현3구역, 흑석4·6구역, 왕십리 1·2·3구역 등 14곳으로 이들 지역의 일반 분양 예정 물량은 모두 7197가구다.
가장 먼저 분양이 되는 곳은 가재운 뉴타운 3구역으로 총 3304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철거와 이주가 진행되고 있다.
방화뉴타운의 경우 긴등마을 재건축사업을 통해 230가구가 오는 5월 총 52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흑석뉴타운에서는 오는 5월에 6구역에서 179가구와 7월에 4구역에서 186가구의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착공 계획을 갖고 있는 뉴타운 지정지역 14개 구역의 사업이 지연되지 않고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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