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퓨마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크게 하락했다.
블룸버그통신의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스포츠용품 생산업체인 퓨마는 지난해 4분기 810만유로(1020만달러)의 순이익 기록해 3839만유로를 기록한 2007년 4분기 보다 79% 하락했다.
퓨마의 올해 전망 역시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올림픽과 유로2008로 수요가 급증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별다른 스포츠 이벤트가 없어 수요가 5.8%하락할 전망이다
마르 노스 북독일연방은행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용 축소, 올해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없다는 점이 퓨마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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