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뉴욕증시는 18일 오바마 행정부의 주택차압해소책 윤곽을 드러내 소폭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35분(뉴욕시간) 현재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8.72포인트 오른 7571.32를 기록했으며, 나스닥지수 역시 8.29포인트 상승한 1478.95를 각각 나타냈다.
S&P 500지수 역시 3.21포인트 오른 792.38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주가가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데 따른 저가 매수세와 오바마 행정부의 주택 차압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나오고 있어 투자심리 회복으로 주가가 소폭 상승 출발했다고 말했다.
오바마 행정부는 차압위기에 놓인 500만가구의 주택 소유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750억달러 규모의 주택 차압 안정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애리조나에서 주택차압 해소책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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