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 렉서스 뉴RX350 출시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시초 RX 3세대 모델
2009-02-18 14:52:2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효주기자] 한국도요타자동차가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세단 ‘뉴RX350’ 판매를 시작한다.
 
한국도요타는 18일 1998년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시초로 데뷔한 바 있는 RX의 3세대 모델 뉴RX350을 전국 9개 렉서스 딜러에서 19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듀얼 존 콕핏’ 디자인을 적용한 뉴RX350의 내부는 정보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존(Display Zone)’과 제어장치를 조절하는 ‘오퍼레이션 존(Operation Zone)’으로 구분돼 운전자의 조작 편리성이 향상됐다.
 
계기판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적용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햅틱(Haptic) 방식의 ‘리모트 터치 컨트롤’ 기능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장착해 운전에 불필요한 동작을 최소화했다.
 
특히 뉴RX350에는 차량속도나 노면상태 등 주행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토크를 앞뒤 타이어에 배분하는 ‘액티브 토크 컨트롤’ 방식의 사륜구동 시스템이 채택돼 주행안전성이 높아졌다.
 
뉴RX350는 V6 3.5L 엔진과 경량화된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있어 연비를 절감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프리미엄 모델 7770만원, 럭셔리 모델 737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뉴스토마토 손효주 기자 karmar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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