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수통' 드디어 교체된다..국회 예산 배정
민주당 김광진, 국감에서 문제점 지적한 바 있어
2013-12-24 13:14:21 2013-12-24 13:18:21
[뉴스토마토 한광범기자] 군부대 수통이 전면 교체된다. 그동안 군부대에서 사용되는 수통은 위생 관리 규정이나 사용 기한에 대한 규정이 없어 6.25 사용됐던 제품이 여전히 사용되는 경우까지 있어왔다.
 
김광진 민주당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결위심사 과정에서 군부대 수통 관련해 추가예산이 다 반영돼 전체물량이 다 신규로 바꾸게 됐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힘써주신 최재천 민주당 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국방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근거로 군부대 수통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당시 김 의원은 군용 수통이 별도의 사용 연한이 없어 파손 등으로 사용할 수 없을 경우에만 교체가 되고, 또 세척기준이 없어 세정제나 세정도구가 보급되지 않아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하다고 군부대 수통 사용 실태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김광진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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