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위시엔젤'과 난치병 어린이 소원돕기
2013-12-24 10:22:43 2013-12-24 10:26:43
[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푸르덴셜생명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위시엔젤(Wish Angel)’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위시엔젤은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천사라는 의미로, 대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다.
 
위시엔젤 봉사단은 23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봉사활동을 위한 기본교육과 함께 소원을 신청한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 발표와 위시엔젤 선배들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병옥 사장은 “지난 십여년간 소원을 이룬 환아들은 소원성취의 경험을 통해 절망에서 희망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의 가장 중요한 후원 기업으로서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 성취를 돕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시엔젤 봉사단은 2007년 12월 1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109명의 대학생들이 460명의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 성취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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