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대법원장, 보육기관 '디딤자리' 격려방문
2013-12-23 17:38:22 2013-12-23 17:42:26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양승태 대법원장이 23일 서울 강북구의 영유아 보육기관 '디딤자리'를 방문해 직원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디딤자리는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하거나 장애로 인해 입양이 보류된 장애 영·유아들의 보호와 입양, 양육지원을 담당하는 복지단체다.
  
양 대법장은 디딤자리를 찾아 직원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한 뒤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양 대법원장은 "국가가 할일을 대신해 봉사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살펴 주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이민걸 사법정책실장과 김정만 대법원장 비서실장, 윤성식 공보관 등 7명이 동행했다.
 
◇23일 서울 강북구 영유아 보육기관 '디딤자리'를 방문한 양승태 대법원장.(사진=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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