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새해 온라인·모바일 모두 잡는다
2013-12-19 14:39:09 2013-12-19 14:42:55
[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위메이드가 내년에도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사업확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위메이드(112040)는 모바일게임 분야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온라인게임에서는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야심찬 2014년 사업계획을 19일 발표했다.
 
우선 올해 가장 뜨거웠던 모바일게임 분야에서는 RPG(역할수행게임) 미드코어 장르의 게임을 비롯, 캐주얼·SNG·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작 모바일 게임 4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초 기대받고 있는 모바일게임으로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크스피어’를 비롯해 ‘천랑’, ‘아이언슬램’ 등이 손꼽힌다.
 
◇아크스피어는 내년 초 위메이드 모바일게임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힌다(사진=위메이드)
해외에서는 중국 텐센트를 통해 내년 1분기 전후로 출시될 예정인 ‘달을삼킨늑대’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일본과 북미 등 해외법인과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비롯한 기존 파트너사들과의 협업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온라인게임 부문에서는 오랜 시간 공을 드린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등의 국내외 출시로 2014년 신규 매출원 창출에 나선다.
 
지난 10월 마지막 테스트에서 호평을 받는 ‘이카루스’는 내년 1분기 국내 출시를 위해 마지막 준비가 한창이다. 또 내년 여름 ‘창천2’라는 게임 명으로 중국 서비스 예정인 ‘천룡기’를 비롯해 텐센트와 함께 협업중인 ‘로스트사가’도 서비스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천룡기(중국명 : 창천2)는 ‘자이언트 네트워크’(대표 리우웨이, 사진 좌측)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 관계자는 “지난 2013년은 윈드러너의 성공과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 런칭을 통해 많은 것을 쌓고 배우는 시기였다면, 2014년을 기점으로 위메이드 만의 ‘개발력’과 ‘경험’으로 성공가능성을 더욱 높이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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