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텔레콤, 꾸준한 기업가치 향상-SK證
2013-12-11 10:37:41 2013-12-11 10:37:41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SK증권은 11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배당락 이후 단기 주가 하락이 예상되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켜봐야 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조정 했다.
 
이동섭 SK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내년 EBITDA 는 약 5조원으로 설비투자, 순이자비용 및 법인세를 제외하더라도 약 2조원 수준의 순현금흐름이 발생한다"며 "현금배당 지급여력은 충분하고 기존주주 환원정책대로 9400 원을 배당한다고 해도 배당성향이 35%대에 불과하므로 현금배당 상향이나 자사주매입소각 등의 추가적인 주주환원정책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시장지배사업자로서 LTE 가입자 경쟁에서 광대역LTE, CA를 활용한 네트워크 품질우위를 기반으로 1 위사업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는 현금배당외에 추가적인 주주환원정책이 기대되고, 자회사SK 하이닉스의 실적또한 개선되고 있어 SK 텔레콤 기업가치향상에 긍정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