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지은기자] 152년된 난파선이 북미 지역 두 번째로 큰 호수인 휴런 호에서 발견됐다.
(사진=유투브)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 펜실베니아주를 떠나 밀워키로 향하던 이 난파선이 지난 1861년 11월 갑작스레 행방을 감춘 이후 152년이 지나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7월 이 난파선을 처음 발견한 데이비드 트로터는 “288피트의 이 스팀선은 거친 날씨속에서 오스틴 항을 떠난 이후 행방을 감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그가 살고 있는 일리노이주 캔턴 지역은 지난 수십년 간 100척이 넘는 난파선이 발견된 ‘난파선 밀집지대’다.
트로터는 지난해에도 1910년 휴론호에 가라앉은 283피트의 ‘뉴욕호’를 발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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