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뉴욕) 상승세..경기부양안 통과 기대
2009-02-13 21:57: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 뉴욕증시가 개장전 시간외거래에서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13일 오전 7시30분 현재(현지시각) 다우선물지수는 3.00포인트 상승한 7940.00포인트, 나스닥선물지수는 7.00포인트 오른 1252.25포인트, S&P500지수는 2.75포인트 상승한 838.00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오바마정부가 주택담보대출자를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전일에 이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함께 미국 상원과 하원이 경기부양안에 대한 합의를 이룬 가운데 하원이 7890만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안을 표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상원과 하원은 보호무역 성향이 강한 '바이 아메리카' 조항에도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스콧 폴 미 제조업연합 사무총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개장전 펩시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주당 46센트를 기록해 월가의 예상치와 일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2위 주택대출기관인 웰스파고는 올해 실적전망을 내려 잡았다.
 
한편 경기지표로 2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월가에서는 지난 1월 61.2보다 감소한 59로 예상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순영 기자 ksy922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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