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2017년 대권도전 회피 안 해..'安신당' 잘 되길 바라"
"대화록 미이관은 참여정부 불찰..송구스럽다"
2013-11-29 22:37:40 2013-11-29 22:41:15
[뉴스토마토 한광범기자]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29일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기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2017년) 대권도전에 집착하진 않을 것"이라면서도 "기회가 오면 회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최근 정치세력화를 공식 선언한 안철수 의원에 대해선 "신세를 졌던 입장에서 빚도 갚아야 한다. (정치세력화가) 잘 되길 바라고 있다"며 "우호적 경쟁 관계이지만 종래에는 같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201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미이관 문제에 대해선 "참여정부의 불찰"이라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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