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안녕하십니까. 보도본부 박민호 기자입니다. 해외는 지금 첫소식은 중국의 수출이 예상외로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차이나 리스크'에 대한 불안감이 깊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中, 1월 수출 급속 둔화
중국의 수출이 예상외로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차이나 리스크'에 대한 불안감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해관은 지난 1월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7.5%, 수입은 43.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입은 3개월 연속 하락했는데요.
수출입 감소폭은 지난 10년래 최대로 설날 연휴를 감안하더라도 예상수준을 뛰어넘어 중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美 모기지 신청 25% 급감..찬바람 쌩쌩
지난주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신청건수가 25%나 급감해 부동산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가 발표한 지난주 모기지 신청 인덱스는 600.6포인트를 기록해 전주보다 24.5%나 급감했습니다.
전체 모기지 신청중 주택구입을 위한 신청건수는 9.8%가 감소한 235.9포인트로 지난 200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전반적인 모기지 신청이 급감한 것은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이 까다로워진데다, 치솟고 있는 실업률 등이 모기지 수요를 위축시켰다는 분석입니다.
노키아, 살로 공장 2천500명 일시해고
세계 최대 휴대전화 단말기 제조업체인 노키아는 경영악화로 결국 핀란드 의 살로 공장 종업원 2500명을 일시해고할 계획입니다.
노키아 측은 수요 감축을 반영해 살로 공장의 생산량을 줄이는 대신 공장 가동은 지속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이와함께 노키아는 연구ㆍ개발 센터도 올 연말까지 폐쇄하고 이 센터에 소속된 직원 320명 전원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세계 최대 휴대폰 공장도 결국 불황의 한파를 빗겨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전해드린 해외주요소식들입니다.
중국의 수출이 예상외로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차이나 리스크'에 대한 불안감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신청건수가 25%나 급감해 부동산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휴대전화 단말기 제조업체인 노키아는 경영악화로 결국 핀란드 의 살로 공장 종업원 2500명을 일시해고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해외는 지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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