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사고 제로 작업장 실현"..협력사 상생 안전수칙 결의대회
2013-11-14 15:05:15 2013-11-14 15:08:53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LG디스플레이는 14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공장에서 '협력사 상생 안전수칙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하 LG디스플레이 산업안전담당 상무 등 임직원과 안경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김영덕 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장을 비롯해 사내외 300여 협력사가 참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장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임직원과 협력사들의 안전수칙 준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 이번 결의대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034220)가 최근 2년간 대외적으로 발생한 중대 산업사고를 분석한 결과, 이중 80%가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인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LG디스플레이 임직원과 협력사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안전에 대한 각오를 되새기는 동시에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서약했다.
 
LG디스플레이는 또 안전사고 제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사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행정부의 안전추진과제를 적용한 안전수칙 실천과제인 '3 Do'와 '3 Don’t'를 선포했다.
 
LG디스플레이의 안전수칙 실천과제는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사고 위험을 제거하며 ▲잠재 위험을 통제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김진하 상무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겠다"며 "모든 임직원 및 사내외 협력사들과 함께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사고 제로 작업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지향함과 동시에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인 '안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안전학교를 통해서는 매해 1200여명의 안전지킴이가 양성된다.
 
◇(오른쪽 세번째부터 왼쪽 방향으로) 김영덕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장 , 김진하 LG디스플레이 산업안전담당 상무, 안경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안전 수칙 준수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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